뮤지컬 <베르테르> 1차 티켓오픈 안내
※티켓오픈 : 10월 15일(화) 오후 2시
※공연일정 : 12월 3일(화) ~ 12월 22일(일)
<공연정보>
-공 연 명: 뮤지컬 <베르테르>
-공연기간: 2013.12.3 (화) ~ 2014.1.12 (일)
-공연시간 : 화~금요일8시, 토요일 3시/7시30분, 일요일 2시/6시30분 (월 쉼)
*공연시간은 추후 오픈 되는 일정에 따라 변경될수 있습니다.
-공연장소: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러닝타임: 2시간 20분 (인터미션 포함)
-티켓가격: R석 110,000원 / S석 90,000원 / A석 60,000원
-관람등급: 만 7세 이상 (미취학 아동 관람 불가)
-공연문의 : 1588-0688
<티켓 예매 변경사항 공지>
2013 뮤지컬 <베르테르>는 새로운 무대디자인과 함께
섬세한 감성과 차별화된 서정성을 관객들에게 선사하기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당초 공지드린 것과 달리 OP석에 오케스트라가 위치함에 따라 OP석은 객석으로 판매하지 않음을 재공지드립니다.
따라서 무대와 가장 가까운 좌석은 R석 1열입니다.
실내악 오케스트라의 최상의 음악과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지는 최고의 무대를 기대해주십시오.
착오없으시길 바라며 사전 공지와 변경된 점에 대해 많은 양해 바랍니다.
<할인정보>
-조기예매 10% 할인 (예매기간 10/15~10/31에 한해)
-초,중,고등학생 20% 할인 (S,A석에 한해)
-BC카드 결제시 15% 할인 (조기예매 기간에 한해)
-BC라운지 U Class 25% 할인 (조기예매 기간에 한해)
-국가유공자, 장애인 50% 할인
-문화바우처 카드소지자 50% 할인
-단체 10% 할인 (20인이상)
<공연소개>
뮤지컬 <베르테르>로 강렬히 돌아오다!
2000년부터 성황리에 올려진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2013년, 뮤지컬 <베르테르>로 재탄생된다.
프린스 임태경의 첫번째 베르테르! 레전드 엄기준의 7년만의 베르테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명품 보이스’라는 찬사를 받는 임태경이 새로운 베르테르를 선보인다.
그와 더불어 공연팬들에게 “레전드”로 손꼽히는 엄기준이 2002, 2003, 2006년에 이어 7년만에 돌아온다.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임태경과 엄기준이 전하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2003년 열정적인 무대로 장엄한 감동을 선사했던 ‘조광화’ 연출과 함께
10년만에 새롭게 탄생한 베르테르!
지난 베르테르와 차별화된 무대, 세련된 의상, 더욱더 짙어진 서정성.
최고의 크리에이티브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베르테르”
2013년 12월, 더욱 깊어진 사랑과 함께 다시 찾아온다.
‘창작뮤지컬’ 그 가능성을 열고 13년을 이어오다!
10년 이상 이어온 저력을 가진 국내 순수창작뮤지컬.
2000년 초연된 이후 조승우, 엄기준, 송창의, 박건형, 김다현 등 국내 내로라하는 뮤지컬 배우들을 배출한 저력 있는 작품이다.
또한 초연 이후 자생적으로 생긴 <베사모-베르테르를 사랑하는 모임>는 2003년 재공연이 무산 될 위기에 처하자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펼쳐 재공연을 성사시킨 뮤지컬 역사상 전무후무한 사건을 만들어낼 정도로 국내 뮤지컬 관객들의 깊은 사랑을 받고 자라온 작품이다.
내년 3월. 도쿄 아오야마극장에서 대한민국 순수창작뮤지컬이 오른다!
한국 프로덕션이 개막하기 전, 이미 일본공연이 확정!
내년 3월 도쿄 아오야마극장를 시작으로, 한층 완성도가 더해진 드라마와 가슴을 울리는 음악으로 세계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역대 ‘베르테르’ 리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뭐니뭐니해도 음악의 힘이 제일 큰 것 같고, 국내 창작 뮤지컬 중에 그만큼 작품성과 음악성과 대중성이 있는 작품은 보기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 서영주(2000,2007 베르테르역)
*제가 여태껏 했던 뮤지컬 중에 가장 제 가슴에 남아있고, 제가 했던 역할 중에 제일 좋았던, 가장 슬펐던 작품입니다. – 엄기준(2002,2003,2006. 베르테르역)
*‘베르테르’ 라는 인물은 정말 시대가 낳은 순수한 인물이고, 또한 연민을 느끼고 또 설레임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아주 묘한 매력이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조승우(2002. 베르테르역)
*굉장히 탄탄한 원작과 소설 그리고 우리 정서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 음악을 듣고 있으면 굉장히 편해지고 그리고 함께 사랑이 찾아올 것 같은 그게 매력이죠. – 민영기(2006. 베르테르역 / 2010. 알베르트역)
*제가 몰랐던 감성들을 많이 깨우쳐준 작품이었습니다. – 박건형 (2010. 베르테르역)
*정말로 따뜻하고 슬프고 감동적인 감성적인 뮤지컬입니다. – 송창의(2010. 베르테르역)
*제가 여태껏 했던 뮤지컬 중에 가장 제 가슴에 남아있고, 제가 했던 역할 중에 제일 좋았던, 가장 슬펐던 작품입니다. – 엄기준(2002,2003,2006. 베르테르역)
<캐스팅>
[CAST]
임태경, 엄기준, 전미도, 이지혜, 이상현, 양준모, 최나래, 이승재 외
* 캐릭터별 출연진의 일자별 스케줄은 추후 공지됩니다.
[Creative Team]
극본 | 고선웅
작곡 | 정민선
프로듀서 | 김병석
예술감독 | 심상태
연출 | 조광화
음악감독 | 구소영
편곡, 협력음악감독 | 이지원
안무 | 노지현
무대디자인 | 정승호
조명디자인 | 정태진
음향디자인 | 양석호
의상디자인 | 한정임
분장디자인 | 김유선
소품디자인 | 노주연, 장경진
<기획사정보>
제작 | CJ E&M, 극단 갖가지
마케팅 | CJ E&M, ㈜랑
협찬 | BC라운지
문의 | CJ E&M 전용번호 1588-0688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뮤지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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