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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아들>1차 티켓오픈 안내

티켓오픈일시2016.05.04 15:00

  • 등록일2016-04-29
  • 조회수2030

연극<아들>1차 티켓오픈 안내

 

*1차 티켓 오픈일 : 2016년 5월 4일(수) 오후 3시

*1차 티켓 오픈 기간 : 2016년 6월 11일(토) ~ 6월 26일(일)

 

 

 

[공연정보]

 

-공 연 명 : 연극 아들

-공연장소 :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

-공연일정 : 2016년 6월 7일(화) ~ 7월 24일(일)

-공연시간 : 화, 목, 금 오후 8시 / 수 오후 5시, 8시 / 토, 일 오후 3시, 6시 (월 공연 없음)

-티켓가격 : R석 45,000원 / S석 37,000원

-관람연령 : 만 10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 100분(인터미션 없음)

 

 

 

[할인정보] 

 

*재관람 할인 : R석 30,000원 / S석 25,000원 (본인만)

*1차 조기예매 할인 30% : ~ 5/24까지 예매 시 (1인 4매)

*문화패스 할인 : 만 10세 ~ 만 24세 (2006년 ~ 1992년 출생자) 30% 할인 (본인만)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할인 : 복지카드 및 유공자증 소지자에 한해 50% 할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02-3668-0007) (1인 2매) 

(자세한 할인 내용 및 캐스팅 스케줄은 추후 별도 공지됩니다.)

 

 

 

[공연소개]

 

이야기꾼 장진 감독의 영화 ‘아들’ 연극으로 재 탄생한다!

2007년 개봉 당시 ‘가슴을 울리는 여운이 긴 영화’, ‘따뜻하고 가슴이 먹먹해진다’, ‘영화지만 소설책을 읽는 느낌마저 들게 한다’ 등의 반응을 얻으며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인 영화!

 

15년 만에 처음으로 하루를 같이 보내게 되는 부자(父子)의 따뜻한 휴먼스토리!

 

"고맙다… 이렇게 건강하게 잘 커서 진짜 고맙다."

무기수 ‘강식’에게 기적처럼 찾아온 단 하루 동안의 귀휴.

 

"처음으로… 아버지를 만난다. 그런데 아버지 오면 뭐 해야 하지."

얼굴조차 기억나지 않는 ‘아버지’의 방문이 어색하기만 한 사춘기 아들 ‘준석’

 

아주 특별했던 시간의 애틋한 기록과 신비로운 분위기 끝에 마주한 진실.

그리고 강식과 준석에게 있었던 단 하나의 비밀.

세상에서 가장 보편적이지만 특별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그린다.

 

 

 

[SYNOPSIS] 

 

무기징역을 받고 15년째 수감생활을 하고 있는 강식은 

집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특별 귀휴를 받게 된다. 

세 살 때 헤어진 아들을 만날 수 있다는 설렘도 잠시, 

얼굴도 모르고 모든 것이 낯설고 서툴 뿐이다.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홀로 모시고 사는 아들 준석은 

떨리는 마음을 수학공식을 외우며 진정시키고 

학교 앞에서 아버지를 대면하지만 여전히 떨리고 무섭기만 하다. 

 

15년 만에 처음 하루를 같이 하게 된 부자는 

식사와 목욕을 같이 하면서 점차 거리감을 좁혀 가고, 

헤어지는 기차역에서 강식은 참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리는데...

 

 

 

[CASTING] 

 

강식 役 조덕현, 홍희원

준석 役 박정원, 김윤호, 백형훈, 손범준

박교사 役 최성원, 장태성

노모 役 박선희

 

 

 

[CREATIVE TEAM] 

 

프로듀서 : 정용석, 원작 : 장진, 연출 : 정태영 외

 

 

 

[기획사 정보]

 

제작 : (주)티앤비컴퍼니

홍보마케팅 : 마케팅컴퍼니 아침

공연문의 : 1588-5212

트위터 : https://twitter.com/PlayMyson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play.M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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