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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극 라이어2탄 – 그 후 20년 (신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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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오픈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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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할인
일반석 30,000원 → 15,000원
★ 조기예매 60% 예매일 : ~08/30(금)까지
일반석 30,000원 → 12,000원
주최, 주관 : 프라임아트홀, 파파프로덕션 예매문의 : 프라임아트홀 02-2111-1146
태초에 라이어가 있었다?!?! 1999년 초연 이후, 무려 15년째 쉬지 않고 공연중!!
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1995년 5월 1일 바탕골 소극장, “어렵지 않은 연극, 모두가 이해하는 연극”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라이어>의 관객은 단 2명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라이어는>는 ‘국민연극’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무려 15년째 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비결은 바로 ‘웃음’입니다.
오늘도 대한민국 연극기록은 라이어에 의해 매일 갱신되고 있다.
기가막힌 거짓과 어슬픈 진실, 속고 속이는 우리의 인간사를 통렬한 웃음으로 전하는 레이쿠니(Ray Cooney)의 대표작<라이어>! 지금도 유럽을 비롯한 저 세계 60여개 나라에서 공연. 이 많은 나라 중에서도 2013년 현재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공연되고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이유일합니다. 18,000회 공연, 300만 관객돌파~!
라이어 스토리
20년 전의 악몽이 다시 시작된다.! 거짓말은 계속 되어야 한다. 윔블던 부인 메리와 딸 비키 & 스트리트햄 부인 바바라와 아들 케빈 존 스미스는 여전히 행복한 이중생활 중! 그러던 어느날, 비키와 케빈이 인터넷 채팅으로 만나게 되고, 비키가 케빈을 집으로 초대하기에 이르는데… 20년간 지켜온 존의 이중생활은 끝까지 안전할 수 있을까?
이들을 아십니까? 반짝반짝 빛나는 라이어스타~!!
초연배우 이문식, 안내상, 이종혁, 정재영, 우현을 국민배우로 키워낸 바로 그 공연 이문식 – 1999년 / 스탠리 가드너 정재영 – 1999년 / 트로우튼 안내상 – 1999년 / 존 스미스, 2000년 / 스탠리 가드너 이종혁 – 1999년 / 트로우튼, 2000년 / 바비 프랭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