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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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세내용
제목 안숙선〈안숙선의 지음(知音)〉 - 2018 여우락페스티벌 초대이벤트!
조회수 386 신청수 16

  • 조*래 2018.07.06
    한국의 명창 소리를 통해서 잊혀져 가는 한국적 가락에 대한 이해와 음악적 소양을 가족과 함깨 공유하고 싶습니다.
  • 이*숙 2018.07.04
    클래식이나 뮤지컬같은 공연은 여러번 갔는데 이런 우리의 소리공연 더군다나 안숙선 명창의 공연이라니~ 홀로 계신 친정어머니 모시고 가 보고 싶습니다.
  • 박*일 2018.07.03
    안숙선 명창의 소리를 아이들에게도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소리를 즐길 줄 아는 문화가 이어지길 고대합니다.
  • 이*섭 2018.06.28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우리 문화의 정수를 느껴볼 수 있는 좋은 자리인것 같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아이와 함께 참여하여 우리 소리를 느껴볼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 이*주 2018.06.28
    궁금해요. 보고싶어요.
  • 김*진 2018.06.27
    이런 공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장*익 2018.06.27
    안숙선 명창의 국악 공연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거의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싶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직접 들어보고싶습니다.
  • 김*성 2018.06.27
    안숙선 명창이 출현하는 KBS 국악관현악단 2013년 송년음악회에 다녀온 기억이 지금도 선명합니다. 그 엄청난 소리의 울림을~~ 속마음을 알려주는 친구를 일러 지음(知音)이라 한다지요? 지음(知音) 안숙선 선생님이 내신 그 명반의 제목이기도 합니다. 다시한번 존경하는 안숙선 명창의 귀한 소리를 바로 앞에서 들을 수 있는 행운을 공연에 초대해주신다면 다시 한번 가슴을 열고 공연을 감상하며 하늘의 소리로 제 영혼에 묻은 찌든떄를 벗겨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영 2018.06.27
    소리에 대해 전혀 아는게 없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
  • 이*훈 2018.06.26
    그 어느해보다 무더웠던 94년의 여름을 기억합니다. 대학교 2학년 무엇이 아름다움인지에 대한 생각조차 하지 못하던 그시절 친구의 손에 끌려 듣게된 안숙선 명창님의 공연은「서편제」를 통해 알려진 국악의 선율과 명창의 목소리는 그 어떤 악기와도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의 절정이었습니다. 이제 24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 다시금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세월의 흐름속에서 잊혀진 것 같은 어린시절의 젊음과 그때의 아름다움, 벗과의 우정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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