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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욱 2018.08.25

  판소리는 공연을 한번도 가본적 없으나 리뷰들을 보고 나니 기대가 됩니다. 한국과 영국 두나라의 대표적인 예술문화가 만난 연극, 조선무대에서 만나는 베네치아, 오셀로의 재해석, 배우의 연기력, 오셀로와 처용의 차이점등 리뷰 만큼 재미있는 연극이길 바라며, 처음 접하는 판소리 매력을 느낄수 있는 기회가 될기 바라면 댓글을 남깁니다.

• 김*웅 2018.08.23

  운치 있는 정동극장에서 운치 있는 공연이라.. 생각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한쌍이네요. 여름의 끝자락, 좋은 기억 안고 가을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아 2018.08.22

  좋은기회 닿으면 좋곘어요

• 한*태 2018.08.21

  처음 접하는 공연으로 기대하며 응모합니다

• 제*준 2018.08.21

  오셀로를 판소리로 들려준다는 점, 남성 중심의 이야기를 여성이 표현한다는 점이 몹시 신선하네요. 실험적인 작품을 감상할 기회가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기쁘겠습니다 :)

• 이*훈 2018.08.20

  페미니즘이 화두가 되고 있는 현재의 한국사회에서 특히나 원작이 가지는 남성 중심적 세계관에서 벗어나 여성의 마음에서 동양적 가치관으로 해석한다니 기대가 크고 가슴 설레이게 다가오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막바지를 향해가는 늦은 여름 8월의 마지막 날 판소리 한마당으로 2018년의 여름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 한*선 2018.08.17

  전 국악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