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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열 2018.11.08

  신청합니다~~엄마아빠와 떨어져 외국생활 하고 온 9살 딸아이랑 같이 갈려고 합니다

• 진*학 2018.11.08

  우리나라 탈춤 춤사위를 전문으로하는 전통 이수자들이 셰익스피어의 오셀로를 어떻게 해석하고 보여 줄 지 기대가 됩니다. 계절이 바뀌면 동물들은 더욱 두꺼운 털들로 몸을 두르려 털갈이를 하는데, 사람 또한 그러한 것이 필요할 때가 있는 것 같네요. 맨얼굴로 맨발로 산다는 것은 또 얼마나 시리고 아픈지..., 마음속의 상처받은 여린 소년 소녀의 모습은 누구나 다 있을 터인데, 각박해지는 세월속에 우리는 얼마나 보이지 않는 가면들을 쓰고 행복한 듯 즐거운 듯 SNS에서, 디지털 세상 속에서 탈춤들을 미친듯 추어 대는 것인지?. 바람이 좋은 날, 햇볕이 좋은 어느날, 비웃음과 비난이 아닌 해학과 웃음을 한번 더 맛 볼 수 있을까요?

• 김*진 2018.11.08

  결혼 1주년 꼭 와이프와 함께 보고 싶네요 ㅎ

• 곽*일 2018.11.07

  요즘 힘들어하는 아내와 같이 보고 싶습니다.

• 신*윤 2018.11.07

  2018년 한해가 끝나가네요~ 뜻깊은 한해 뜻깊은 공연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저와 아내에게 2018년의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 문*현 2018.11.06

  캬 진짜 재밌을것 같아요!!!!! 꼭 가고 싶어요 !! !

• 조*영 2018.11.04

  힘들고 지친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진실의 문을 만나면 제 마음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지쳐있는 남편에게 힘을 주고 싶어요~~

• 한*태 2018.11.03

  판소리 오셀로 보고 우리것이 좋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기대하며 응모합니다

• 류*수 2018.11.01

  사랑하는 와이프와 오래간만에 데이트 하고 싶습니다. 너무 너무 보고 싶습니다. 꼬옥 당첨 부탁드려요..아자자자

• 주*문 2018.10.31

  사랑하는 어머니와 공연 보러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