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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 2015.02.17

  오랜 외국생활로 부족한 문화생활을 채우고 싶습니다. 같이 갈 사람도 구해놨어요 ㅠㅠ

• 박*환 2015.02.17

  청춘 로드 뮤지컬이라는 장르 소개에서 가슴이 설레 이렇게 이벤트 신청해봅니다. 재미있는 공연 보고 다시 한번 열정이 살아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ㅎㅎ

• 정*욱 2015.02.17

  뮤지컬을 좋아해서 자주보는데 곤, 더 버스커를 볼 기회도 생기면 좋겠네요 ㅎㅎ

• 오*득 2015.02.17

  보고싶어요~

• 임*정 2015.02.17

  밴드 브릭의 멤버이자 뮤지컬 구텐버그에서도 만날 수 있었던 허규 씨 광팬입니다. 꼭 기회가 되어 뮤지컬로 만나고 싶어요. 지겨운 일상에 활력소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곤, 더 버스커 대박나세요!

• 강*수 2015.02.17

  내일이면 설입니다... 명절때 마다 힘들게 일하는 저의 와이프와 같이 하고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