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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혁 2019.02.21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기억합니다 참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시 였습니다.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는 그 시 그 시의 주인공 윤동주! 그를 공연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김*찬 2019.02.21

  얼마전 아들과 함께 윤동주 관련 영화 및 책을 봤는데, 이 공연까지 본다면 확실하게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3/1절을 기념하여 아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한*선 2019.02.21

  윤달쏘! 너무 기대됩니다. 보고싶어요ㅎㅎ

• 이*훈 2019.02.21

  첫째 아들이 요즘 안중근, 윤동주, 유관순 등 독립운동가에 대해 괌심이 있어 독서도 하고 영화도 찾아서 봅니다. 이 공연도 같이 보게 되면 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듯합니다.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 윤*민 2019.02.21

  멋진 시인이며 애국자인 윤동주시인을 극에서 만나보고 싶습니다. 특히, 암투병중인 친구와 같이 하려고 합니다. 선정 부탁드립니다.

• 이*민 2019.02.21

  작년부터 윤동주시인과 참 인연이 깊은것 같습니다. 독서 모임에서 "윤동주(예림당)" 를 읽고 발표하였고, 얼마지나지 않아 우연히 tv에서 영화 "동주"를 보게 되었습니다. 독후감 발표와 영화를 본 시기가 비슷하여, 청년 윤동주에 대해 많이 알아가게 된것 같습니다. 이번 "윤동주, 달을쏘다" 공연에 초대 받게 된다면, 장모님과 함께 "시인, 청년, 고뇌하는, 희망을 품은..." 등등의 관점으로 윤동주 시인에 대해 더욱 더 알아가 보려고 합니다. 좋은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