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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2019.05.02
- 우주에 대한 관심에서 지금 내가 사는 곳이 우주의 한 가운데가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까지의 이야기, 정말 흥미진진하고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엔지니어로서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관람하기를 기대하며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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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
2019.04.30
- 너무 보고 싶은 극이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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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
2019.04.30
- 뮤지컬이라 끌리내요
갈릴레오가 !!!
내용 참 ???
좋은 사람과 함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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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
2019.04.30
- 우리 이쁜 마나님과 함께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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