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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 2019.06.18

  아들과 함께 인상깊게 본 스쿨오브락! 영화의 감동을 다시한번 느끼고 싶네요. 특히 밴드활동 하고 있는 중학생 아들과 함께요!

• 강*모 2019.06.18

  아내의 생일날, 뭔가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마침 뮤지컬 초대이벤트가 있네요. "The Musical - School of Lock" 음악영화의 뮤지컬화는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기대하게 됩니다. 아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 이*열 2019.06.18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너무 기대가 되네요. 무료한 삶에 활력소가 될 것 같습니다.

• 주* 2019.06.18

  너어어어무 보고싶어요. 스쿨오브락이라니 ㅠㅠㅠ내한공연이라니ㅠㅠㅠ 이번 이벤트로 좋은사람과 좋은시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넘 기대하고 있습니다.

• 김*성 2019.06.18

  와우~ 드디어 서울에도 <스쿨 오브 락> 내한공연이 시작되었네요ㅎㅎ 예전에 영화도 재미있게 봤었는데 뮤지컬로 어떻게 각색되었는지 꼭 확인하고 싶네요. 공연장이 집근처인데 더운 여름날 시원한 청량감 있는 공연보면서 피서 즐기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익 2019.06.18

  영화의 뮤지컬화는 늘 기대가 되는 편인데, 감독이 너무나 유명한 사람이라 더욱이 기대가 되는 작품이네요. 기회된다면 작품통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 전*우 2019.06.18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팬으로 오페라의 유령과 캣츠 다음의 작품이 스쿨오브락이라고? 하는 놀라움과 호기심이 함께 생깁니다! 잭 블랙와 아이들의 위트있는 영화가 무대에서는 어떻게 구현되었을지 궁금합니다! 뮤덕인 친구에게 깜짝 선물로 함께하자고 하고 싶어요.

• 조*연 2019.06.18

  어릴 적 보았던, 그리고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 영화 스쿨오브락! 휴 잭맨의 재치넘치는 연기와 아이들의 노래 실력! 그 순수한 감정들과 열정을 뮤지컬인 이번 내한공연을 통해 좀 더 리얼하게 와이프와 함께 공유하며 느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