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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 2019.07.16

  평소에 공연보는 걸 좋아하는데 요즘 여기저기서 이 공연에 대한 후기들이 보이더라구요~!!! 꼭 한번 보고 싶습니다 :)

• 문*현 2019.07.16

  와 대박이네요 이거. 소설과 추리 같은 장르를 매우 좋아하시는 아버지랑 함께 가보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매번 대학로가 집도 가까운데도 연극을 자주 보러가지를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에 오랜만에 연극의 매력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네요 :)

• 김*진 2019.07.15

  보고 싶어요~~~~~~

• 서*원 2019.07.15

  와! 이거 대학교때 연극 q 할때 진짜 보고싶었는데 사정상 못갔었는데..ㅠㅠ 그게 이렇게 원작 그대로 돌아왔네요! 교대근무 하는 여자친구 직업 특성때문에 주말 데이트를 할 기회가 없는데 27일은 다행히 OFF 입니다! 저도 물론 쉬는날 이구요! 둘이 같이 모처럼 쉬는날에 즐거운 데이트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 박*혁 2019.07.15

  기대가 많이 됩니다!

• 최*혁 2019.07.15

  각자의 불빛을 향해 달려드는 나방들 괴연 이 이야기의 결말이 궁금하내요

• 한*선 2019.07.14

  good. 보고싶어요

• 윤*민 2019.07.13

  와이프와 같이 보러 갈수있도록 선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수 2019.07.12

  1. 2016년 연극 ‘Q’라는 제목으로 초연하였고, 2. 3년만에 원작명 그대로 돌아온 연극 ＜Everybody Wants Him Dead＞ 3. 현 사회에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비인간적인 강력범을 소재로 하였고, 4. 겉으로는 정의를 구현하고자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엔 보이지 않는 손으로 서로의 뒤에서 서로를 조종하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 신문 기사를 찾아보며, 작품에 대한 높아진 기대감은 물론 배우님들의 연기력을 직접 감상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정말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연 2019.07.12

  와 기대했던 연극이예요! 더운 여름밤 시원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길 고대해봅니다. 첫 신청입니다 소중한 기회가 제게 닿기를 바래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