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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 2015.04.15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은 유쾌한 연극이 될 것 같습니다. 가수가 꿈이셨던 저희 어머니도 생각 나게 만드는 연극 제목이네요. 집안일에 지쳐 계시는 어머니께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오랜만에 연극을 보면서 데이트하고 싶습니다.

• 박*현 2015.04.15

  너무나 재미있을것 같은 공연이네요! 저도 노년에 저렇게 활기찬 삶을 살고 싶네요 ㅎ 이 뮤지컬로 하루하루 지친 일상에 반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박*원 2015.04.15

  꼭 보고 싶은데 꼭 당첨이 안되네요 항상.. 이번엔 꼭 당첨 부탁 드리면 안될까요? 꼭~? 요새 매일 23시까지 야근하는데... 주말에라도 꼭 좀 힐링하고 싶어요~!

• 정*영 2015.04.15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기대되는 연극이네요~ 춤이 있으니 당연히 즐거울수 있을것같고..할아버지의 반전도 기대됩니다~ 지난번에 연극 같이보기로 했던 친구가 아파서 못보는바람에 많이 아쉬워했는데..그 친구와 좋은시간 가질수 있도록 꼭 초대해주세요^^

• 조*연 2015.04.15

  한번도 당첨이란게 되어본적이 ㅠ_ㅠ...이번엔!!

• 김*민 2015.04.14

  늙어서도 꿈을 잃지않는 모습이 너무 기대되네요..저도 항상 꿈을 잃지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황*욱 2015.04.14

  안녕하세요. 신혼부터 주말부부로 시작해서 그런지 주말에 만나면 그 시간이 엄청 소중하고 그래서인지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저와 아내는 젊은 시절?(대학생때) 홍대에서 살사를 배웠더라구요. ;;;; 물론 그때는 서로 모르던 시절이긴 하지만 이 연극을 보면서 그 때를 되뇌이고 싶네요. ㅎㅎ 참고로 제 고등학교 별명이 할배입니다. ;;;;;;;

• 이*형 2015.04.13

  나이 서른에 만난 11년지기 고마운 친구가 있는데 같이 보고 싶네요. 그동안 해준것 하나없는데도 제 고민 항상 들어주는 친구인데 좋은 선물이 될 듯 합니다.

• 류*수 2015.04.13

  장모님이 이번에 환갑이네요. 장모님과 와이프!! 엄마와 딸이 즐거운 시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결혼하고 처음으로 와이프와 장모님 둘이서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해주고 싶네요. 부탁드려요.

• 심*원 2015.04.13

  엄청 진짜 많이 기대되요! 꼭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