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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세내용

제목

블록버스터 드라마 영화음악 콘서트 2023 초대이벤트

조회수

449

신청수

총 5분(1인 2매)을 선정하여 본 공연에 초대합니다

초대 일시	8월 27일(일) 오후 5시
공연 장소	롯데콘서트홀
초대 인원	5쌍(1인 2매/10매)
관람 등급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관람 시간	110분(인터미션 20분 포함)
문의	클립서비스 고객센터 1577-3363
이벤트 마감	8월 20일(일)
당첨자 발표	8월 21일(월) 오후 3시 (이벤트 > 당첨자발표 게시판에 공지)

유의사항

· 초대티켓은 당첨자 본인만 수령 가능하며 티켓은 양도 및 관람일정 변경이 불가합니다.
(티켓의 매매가 적발될 경우 법적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 해당 이벤트는 대리 수령이 불가능하오니, 공연당일 매표소에 오셔서 당첨자 본인 신분증 실물 제시 후 티켓수령 가능합니다. (당첨자 본인 신분증 미지참시 관람하실 수 없습니다.)

최*원 2023.08.20

아내와 딸 아이랑 같이 좋은 음악 듣고 싶어요~~
유*호 2023.08.20

정말 기대됩니다! 여자친구에게 귀호강 시켜주고 싶어요,,
문*현 2023.08.19

어릴떄의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ㅎ 아버지랑 같이 추억의 명화를 보던게 생각나요. 토요명화나 주말의 명화를 보면서 자란 시네마 키드이다보니 아버지가 보시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특히 롯데콘서트홀은 코로나 이후로 가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가게 되면 기운이 없으신 부모님꼐 (특희 아버지께) 더운 여름에 모쪼록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이*규 2023.08.19

프로그램 내 모든 음악이 명곡의 반열에 올라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재되어 있는 대부분 영화관에서 시청했었고, 드라마나 이미 시간이 지나서 보기 어려운 영화작품들의 소리 감상을 위해 개인적으로 고가의 돌비 애트모스 장비까지 갖추어놓을 정도로 이러한 쪽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운드 음향장비들도 결국 현장에서 듣는 오케스트라만큼의 감동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스 짐머의, 존 윌리엄스, 대니 앨프먼, 앨런 실베스트리 등의 거장들이 음악감독을 맡았던 수많은 작품들이 있는데 이들도 정말 좋은 작품이긴 합니다만 하워드 쇼어의 반지의제왕 노래만큼은 불후의 명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십수번을 관람했던 반지의 제왕시리즈는 영화만큼이나 그 음악을 좋아했고 OST만으로도 오스카상 3회, 아카데미상 2회를 수상했던 명곡인만큼 꼭 오케스트라로 듣고싶은 마음이 간절할 따름입니다. 부디 기회가 주어져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이*노 2023.08.19

지난 여름에도 현장 업무로 인해 휴가를 즐기지 못했지만, 그런만큼 이번 공연은 여름을 마무리하면서 잠시나마 일상의 탈출과 휴식의 시간을 블록버스터 드라마와 영화의 음악을 통해 느끼고 싶습니다. 연주되는 곡들이 어벤져스부터 캐리비안의 해적까지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의 흥미로운 순간들을 음악으로 재현하는데 이미 관람한 작품들이지만 음악을 통해 새로운 감정을 느껴보고, 각 작품의 감동을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거 같습니다. 이렇게 다채로운 작품들의 음악을 한 자리에서 듣고 보며, 영화의 세계로 다시 한번 빠져들고 싶습니다.
조*진 2023.08.18

영화 음악 콘서트라니!! 좋아하는 영화들 위주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너무 기대됩니다~~ 꼭꼭 가고싶네요^.^
최*준 2023.08.18

아직도 너무 덥네요... 막바지 더운 여름날을 좋아하던 영화음악과 잠시 견딜수 있는 기회가 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탁드립니다. ^^
장*은 2023.08.17

와우... 진짜 블록버스터네요 프로그램 순서에 나온 드라마 영화 거진다 봤는데, 이거를 오케스트라로 전부 표현해낸다는 진짜 궁금하네요. 사실 일상에서 오케스트라를 자주 접해볼 일 이 없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한 번 오케스트라의 매력에 빠져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너무 색다르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꼭 가보고 싶어요!!
윤*인 2023.08.17

영화음악 콘서트라니 엄청 좋은 공연이네요. 가수음악보다는 점점 이런 오케스트라 음악들이 좋아져서 유투브로 찾아듣게 되더라구요. 임신 준비중에 스트레스 많을 아내와 함께 갈까 합니다. 너무 기대됩니다~!
문*정 2023.08.16

딸아이와 꼭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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