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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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세내용
제목 창작뮤지컬 <레미제라블> 초대이벤트!
조회수 1206 신청수 44

  • 김*진 2016.04.26
    레미제라블과 함께 불금을~~~~
  • 이*승 2016.04.26
    2016년 입사 전, 미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러 도시를 거쳐, 뉴욕을 마지막 도시로 선택했습니다. 관광도 중요하지만, 뮤지컬의 본 고장인 뉴욕에서 여유롭게 뮤지컬을 즐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입사 전, 학생이었던 저는 좋은 좌석 티켓을 살 형편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렴하게 나오는 현장구매를 선택했습니다. 뉴욕에 도착한 첫날, 아침 8시에 줄을 서 앞에서 세번째 줄, 39불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 때 런던에서 레미제라블을 봤었고, 뉴욕에서 레미제라블을 접했습니다. 이번에 한국에서 하는 창작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보게 됨으로써 런던, 뉴욕의 레미제라블과 어떻게 다른지, 소감은 어떤지 느끼고 싶습니다. 뉴욕의 레미제라블의 무대장치와 배우의 연기력에 감동받아 눈물을 흘렸습니다. 항상 레미제라블에 대한 감동을 혼자 느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레미제라블의 감동과 그 감정을 어머니와 함께 느껴보고 싶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레미제라블의 감동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꼭 보고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 강*규 2016.04.26
    아이들이 보면 좋겠습니다.. 꼭! 당첨 부탁드립니다.
  • 김*섭 2016.04.26
    5월 6일 레미제라블과 함께 불타는 금요일이 되었으면 좋겠내요 당첨되면 정말 좋은시간이 될거 같아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 김*용 2016.04.26
    레미제라블.. 4대 뮤지컬 중 하나.. 국내에서 창작뮤지컬로 무대에 올리다니 남다른 감회네요.. 전 사실 국내배우가 할때 더 집중력이 좋고, 감동도 크긴 해요. 감동을 주시와요..^^ 감사합니다.
  • 임*경 2016.04.26
    아들과 함께 얼마전에 창착 레미제라블을 관람했는데... 또 보고 싶네요..뮤지컬이나 공연은 여러번 보아도 볼때마다 새롭습니다.
  • 김*태 2016.04.26
    뮤지컬을 좋아하시는 아내님와 함게하고 싶어요!!
  • 이*주 2016.04.26
    GS그랑서울에 좋아하는 오빠가 근무하고있어요..경쟁사에..(소근소근).. 같이 보러가고 싶어요 :) 이벤트 핑계 아니면 자연스레 부르기 너무 어려워요. 저를 그냥 동생으로만 보거든요. 대시할 기회를 주십시요오!
  • 김*수 2016.04.25
    운영진분들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대학생때, 레미제라블 뮤지컬을 추천해준 친구가 생각나네요. 당시 타이밍을 놓쳐서 못봤었지만, 꼭 보고 싶었습니다. 당첨이 되면 지방근무자지만, 서울에 있는 본가로 올라가서 금요일밤에 어머니 모시고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하*욱 2016.04.25
    부모님께 처음 보여드리는 뮤지컬이 레미제라블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채택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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