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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경 2014.12.17

  어릴때는 중년이라고 하면 40세만 넘으면 완전 아저씨에서 할아버지로 넘어가는 그런 나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내가 그런 나이가 됐네요... 저와 같이 살고 있는 중년의 아저씨와 함께 관람하면서 왜 주인공은 저렇게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고 우리도 혹시 극단적인 삶을 향해 가고 있지는 않은지...많은 생각을 해보고 싶네요...

• 이*녕 2014.12.16

  나는 중년이다. 지금껏 미래와 과거로만 알고 살아왔는데, 다른 중년은 살인, 구입, 사랑, 고독, 마지막이란 에피소드로 표현한다, 나와 무엇이 다를까??

• 서*동 2014.12.16

  남자로 살아가며 공감할수 있고, 관심이 갈수 있는 스토리로 보이네요..신청합니다

• 고*현 2014.12.16

  살인, 구입, 사랑, 고독, 결말 - 서로 연관성을 찾기 힘든 다섯가지의 에피소드 속에서 벌이는 두남자의 극단적이고 피폐한 갈등. 성탄절날 분위기에 맞는 웃기고, 신나는... 그런건 아니겠지만, 뭔가 메시지가 있는 공연일 거 같네요.

• 이*진 2014.12.15

  뽑아줍쇼..

• 김*현 2014.12.14

  서로다른 다섯가지 에피소드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어진 이야기를 어떤 표현으로 전달될지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중독이라는 주제도 이시대를 재조명 하여 문제를 제기해 서로간의 갈등과 시대의 중독을 나타낼꺼라 기대됩니다. 소극장에서 배우분들의 열정을 느끼며 마음속에 좋은 추억을 새기고 돌아오고싶습니다. 원작을 한번 정독하고 관람하러 가겠습니다. 꼭 보고싶습니다.

• 이*용 2014.12.12

  남자로 살아가며 공감할수 있고, 관심이 갈수 있는 스토리로 보이네요..신청합니다.

• 이*섭 2014.12.12

  남자의 속마음을.. 정말 알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강*형 2014.12.12

  두 남자의 갈등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지 궁금하네요~

• 허*석 2014.12.11

  스토리 궁금~~~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