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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 2016.08.17

  서툰사람들이라니까 마치 제 얘기같네요. 일도 서툴고 연애도 서툴고 아직 모든 일이 새내기 같습니다. 연애도 많이 서툴렀는데 정말 좋아했던 사람과 용기내서 볼 수 있게 해주세요.

• 최*훈 2016.08.16

  집사람이 이번 8월달 부터 두 아이를 위해 육아휴직을 쓰고 집에서 육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애둘 돌보는게 일하는것보다 힘들다고 투정 아닌 투정을 부리고 있네요..ㅎㅎ 날도 더운도 고생하는 아내와 함께 가서 공연 보고 싶습니다~

• 박*몬 2016.08.16

  장진감독 연출 연극이라니까 정말 보고 싶네요. 지난번 장진감독 연출 연극인 꽃의 비밀 완전 재미있게 봤는데~~~ 이웃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서툰 사람인데~~~ 서툰 연극을 보면서 아직도 무서운 서툰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 한*태 2016.08.15

  넘 보고싶은 공연입니다 초대한번 해주세요 수고하세요~~

• 황*수 2016.08.13

  당진전배 받고 1년됐네여... 서울구경좀 시켜주세요

• 한*선 2016.08.13

  포스터 이뻐요 ㅎㅎ 보여주세요

• 박*현 2016.08.12

  서툰 인생을 살고 있는 어색하고 순박한 직장인입니다. 장진감독의 연극을 너무 좋아하는데, 주제도 장르도 너무너무 기대가 되는 연극이네요! 저같이 평범하고 어리숙하고 서툰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연극이 될 것 같아 신청합니다. 평범한 사람으로 서투른 인생을 살고 있는 저같은 소시민에게도 깜짝 행운이 오면 좋겠네요~

• 전*복 2016.08.11

  시놉스만 봐도 재미난 상황이 예상됩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무더위를 날릴수 있는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믿고 보는 장진 감독님표 코미디 기대 됩니다.

• 이*곤 2016.08.10

  서툰사람들... 우리 모두는 서툴기에 세상이 재밌고, 웃을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서툰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서툰사람들, 감사합니다 :)

• 강*아 2016.08.10

  기대되는 연극이네요 ㅎㅎ 이런거 당첨되어 본적이 없는데,, 줄서봅니다! 좋은 기회로 보러갈 수 있게되길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