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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웅 2016.12.28

  대학입시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막내와 같이 보고 싶습니다.

• 이*현 2016.12.28

  보고싶었던 작품입니다. 배우들 중심으로 나온 포스터를 보았는데, 청년과 여자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면서 무슨일 떄문에 그런지 이들의 사연을 묻고 싶어지는 포스터 사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연극 청춘예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 냈습니다. 청춘들의 현실을 얘기한 연극이라 제가 현재 느끼고 있는 답답한 현실에 대한 절망감이 공감될까 기대됩니다. 비정규직으로써 제가 느끼는 답답한 현실을 잔잔한 희망으로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류*수 2016.12.27

  우리 와이프랑 즐거운 시간을 갖고 싶네요.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와이프랑 즐거운 시간 가질수 있도록 당첨 부탁드려요.

• 송*준 2016.12.26

  비싸서 못가는 공연들을 초대로 가면 행복에 즐거움은 두배가 되겠죠. 요즘같은 시국에 더 느끼고 싶습니다.

• 최*호 2016.12.26

  "아프니까 청춘이다" 가 미덕이 돼 버린 사회, "청춘이니깐 행복해라" 라는 말은 사치처럼 여겨지는 사회, 그런 사회 속의 청춘이 가장 듣고 싶은 말. 그런 말을 해줄 것만 같은 공연이라서 기대가 되네요.

• 박*규 2016.12.24

  방황하는 젊음.........어두운 현실.......희망이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 박*석 2016.12.22

  내용이 슬프네요.. 하지만 야광별이라는 부분이 어쩐지 희망적이군요 슬픈 연극일거 같은데 보면서 울고 웃는 그런 시간 갖고싶네요 - 요즘같은 때 보면 딱 좋을듯한데 저두 신청해요!

• 이*수 2016.12.21

  어제도 내일도 청춘이에요! 모든 직원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 친구와 함께 관람하고 싶어요!

• j***n 2016.12.20

  아이가 태어나고 어떻게 가족이 변할지 궁금하네요. 1월6일 아이가 태어날 예정인데 병원에 입원 전 아내와 한번 보고 싶네요.

• 이*재 2016.12.20

  결혼 22주년을 맞이하는 달입니다. 그동안 옆 자리를 묵묵히 지켜주던 사랑하는 아내와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기회를 주시면 좋은 시간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