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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용 2016.12.20

  한때 같은 막막함을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연극 보며 그 시절을 회상하고 싶습니다.

• 이*주 2016.12.20

  무분별한 방황없이 성실하게 살아왔는데, 요근래 수많은 생각들로 잠못들고 있네요. 청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세요. 20대가 끝나가는 요근래.

• 이*수 2016.12.19

  어려운 환경에서 방황하는 젊은이의 삶에 대해 전개되는 공연을 상상해보며....

• 이*섭 2016.12.17

  슬픈 이야기일 것 같네요. 친한 사람과 함께 공연을 보고 싶어요

• 유*미 2016.12.16

  10전, 동명의 연극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 여전히 청춘이지만 그때와 많은 것이 달라진 내가 다시 이 연극을 본다면 또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궁금해 지네요. 그때는 없었지만 지금은 함께하는 남편과 함께 보고싶어요!

• 최*남 2016.12.16

  20대 청춘은 아니지만 항상 선택의 갈림길에서의 망설임과 알 수 없는 미래의 불안함의 고민 속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를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꼭 보고 싶은 공연입니다.

• 김*경 2016.12.16

  맞벌이로 일주일에 하루쉬는 신랑이랑 데이트한번 하고싶네요 ㅜㅜ 뭔가 절망속에서 태어날 아이를위해 야광별 붙이는 아버지의 모습이. 가정의 행복이 표현될것같은 기대되는 연극이네요.

• 김*진 2016.12.15

  18개월동안 아기를 양육하느라 고생한 아내와, 연말에 즐거운 공연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

• 최*훈 2016.12.15

  집에서 두딸을 열심히 육아중인 집사람과 같이 보고 싶습니다~ 부모님께서 애들도 그날 봐주신다고 했습니다~ 꼭 보고싶습니다~

• 한*규 2016.12.15

  젊은 청춘이 살아가기에 앞날이 보이지 않는 삶을 잘 표현한 작품 같네요. 지금 생각하면 내 젊은 시절이 그립지만 다가올 미래에 대해서 두려움도 있었네요. ㅎㅎ 내 젉은 날 깊은 생각에 빠져들게 하는 작품 같아요.